원본글>> 키즈카페에서 로우네랑 놀고 있는데 다은이네가 놀러왔다. 다른키즈카페에서 오가면서 얼굴은 익혔으나 그닥 친해지진 못했었는데 오늘 몽키빠렛트한글을 함께 하며 친해졌다. 시중에 보는 단순암기를 위한 단어카드와는 다르게 몽키빠렛트는 놀면서 한글공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아이도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친구들과 논다. 그림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다가가가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느끼지 않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었다. 한글카드지만 영어 한글 이렇게 둘다 공부 할 수 있었다. 영어카드도 있다 . 다들 나처럼 한글카드 산 이후에 영어도 자연스럽게 구매 하게 된다는데 진짜네.. !!